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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서 음성으로 문자 주고 받으세요"
입력2018.05.01 17:01:00
수정
2018.05.01 17:01:00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한 ‘T맵 X 누구’에 음성으로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능은 화면 터치나 별도의 조작 없이 호출어만 말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신 문자 내용을 듣는 도중 발신자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문자 수·발신 기능은 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버전을 내려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 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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