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심각한 강경화·정의용




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터키 정상회담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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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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