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비행을 마치고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F-22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맥스선더 훈련에 참가한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비핵화 압박, 판문점 만남을 염두에 둔 경호준비 등의 해석이 나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