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4.9%, 5.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1%, 4.9%보다 0.8%P,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사람이 좋다’ 특집으로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 권율, 한예리, 최원영, 고성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정규 편성 후 첫 방송된 ‘로맨스 패키지’는 2.4%와 2.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 2TV ‘추적 60분’은 3.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