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해온 박선영은 화장품 전문 브랜드 ‘뷰티영’의 대표 얼굴이 되는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되었다. ‘뷰티영’은 박선영이 지닌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뷰티영’의 브랜드 컨셉과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기에 브랜드 모델로 선정 이유를 밝혔다.
‘뷰티영’은 최근 박선영과 광고 화보를 촬영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박선영은 단아한 화이트 드레스에 깔끔한 올림 머리만으로 특유의 희고 투명한 피부톤을 빛냈다. 박선영의 맑고 깨끗한 피부가 ‘뷰티영’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꾸밈 없이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뷰티영’은 기능성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2014년 첫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뷰티영’ 대표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뷰티영’의 새로운 모델인 박선영의 활약으로 ‘뷰티영’은 ‘미스틱블루 수분라인’을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박선영은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6세 연하남과 스릴감 넘치는 사내 몰래 연애로 알콩달콩 로맨스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박선영은 연하 남친 어머니의 결혼 반대로 돈봉투가 오가는 흔한 위기 속에 ‘어머니로부터 남친을 빼앗겠다’며 당돌한 사이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뻥 뚫어 주었다. 그러나 끝내 이별을 선언한 선하-경수 이들 커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0%대의 고공시청률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의 활약과 스크린 컴백으로 화제가 된 <강철비>, <궁합>에서 등장만으로 특별한 존재감, 그리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킨 예능 출연에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는 화장품 모델까지. 팔색조의 매력으로 제 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인 박선영은 대세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