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오늘(6일) 결혼 · 신혼 여행 대신 휴식, ‘뱃속 아기 때문?’

한채아와 차세찌가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축의금도 받지 않는 소규모 스몰 웨딩을 올렸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 여행은 가지 않고 휴식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둘은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밝히고 그 후 1년 만에 결혼발표를 했다.



지난 4월에는 한채아가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차세찌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