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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이슈]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 장천 누구? 외고→로스쿨 출신 변호사·부러운 남친상

그룹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에 얽힌 장천 변호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장천 인스타그램사진=장천 인스타그램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장천은 명덕외고를 졸업한 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 건국대 로스쿨을 거친 3년차 변호사다.

장천이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는 지난해 6월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면서부터다.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장천은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로 여성출연자 모두로부터 몰표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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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연자뿐만 아니라 일반인 여성들에게도 ‘부러운 남친상’으로 주목받은 그는 현재 법무법인 ‘혜’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티아라의 큐리와 장천이 일본에서 데이트를 한 모습을 언급, 이들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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