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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시구, 76km/h의 구속에 열광 ‘유희관과 비교해 보니'

윤보미 시구,  76km/h의 구속에 열광 ‘유희관과 비교해 보니‘윤보미 시구, 76km/h의 구속에 열광 ‘유희관과 비교해 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 실력을 뽀맸다.

윤보미는 지난 10일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시구를 위해 서울 잠실종합야구장에 방문했다.

윤보미는 이날 정확한 투구 폼으로 완벽한 시구를 해보였다. 특히 그가 기록한 76km/h의 구속은 수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두산베어스 유희관 투수의 ‘슬로우 커브’ 구속은 70~80km/h 정도로 알려져 있어 더욱 감탄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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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보미는 지난 2014년 첫 시구 이후 꾸준히 70km 후반대의 구속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SBS 중계화면 캡처]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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