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집중해야 할 우선주들은 본주와 괴리율이 높은 종목들(=>종목 확인하기)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의 우선주들 중 최선호주를 공개
분명 해외증시는 나쁘지 않은데 속절없이 떨어지는 국내증시를 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5월이다. 주식격언 중에 “5월에는 주식을 팔고 떠나라.”라고 했던가? 하지만 이런 하락장에서도 급등하는 종목은 있기 마련이다. 최근 남북경협주들을 중심으로 특히 우선주들이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래서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우선주들의 급등 원인과 유망한 우선주 투자종목을 알아보았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 우선주 A~Z까지 실패하지 않는 비법 공개 (=>바로 확인하기)
먼저 우선주의 개념을 물어보았다. 도데체 우선주는 어떤 주식일까? 서울경제TV 톡스타의 상한가 전문 무료톡방을 운영하고 있는 ‘에셋플러스’는 “우선주는 배당우선주를 의미한다며 배당은 일반 보통주보다 많이 받지만 의결권이 제한되는 주식.”이라고 한다. 즉 의결권 대신 배당을 더 가져가는 주식인 것이다.
여기에 톡스타 에셋플러스 전문가는 “의결권 없는 주식은 우선주로만 발행해야 하지만 우선주가 모두 의결권이 없지는 않다.”며 최근 트렌드는 우선주 + 의결권까지 같이 주는 형태도 많다고 한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주식천황’이 공개하는 우선주 중 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그러면 최근에 왜 이렇게 우선주 특히 경협주 중에 우선주들이 부각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은 경협주들이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선주와 보통주 괴리율이 급격하게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올해 들어서 보통주와 우선주 괴리율 즉 보통주가 우선주보다 가격이 무려 60%나 높은 종목들이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톡스타의 ‘에셋플러스’ 전문가는 괴리율이 높은 종목들 중에 남북경협주를 찾아야 한다며 대표적인 종목으로 대림산업을 제시했다. 대림산업은 보통주와 우선주 괴리율이 무려 60%에 달하는 종목이다. 그리고 “대림산업은 이외에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종목들이 더 있다면서 최근 유가상승 호재가 있는 화학 뿐만 아니라 대북경협에도 필수소재로 들어가는 종목이 있다며 서울경제TV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참가방법 : 밥TV -> 구원투수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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