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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화장품 모델까지 접수..소녀시대 서현과 호흡

배우 안보현이 제이준코스메틱(대표 이진형, 판나)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한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안보현의 건강하면서 남성적인 모습 속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매력이 제이준코스메틱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부합하며, 반듯하고 세련된 안보현의 이미지가 제이준코스메틱의 주요 타깃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안보현은 2016년 KBS 2TV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후 2018년 엑소 세훈과 촬영중인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에서는 안보현만의 유니크하며 강렬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남자친구로 현실적이면서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안보현은 “평소에도 제이준 코스메틱의 마스크팩을 애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제이준코스메틱의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 향후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제이준코스메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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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보현은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와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다. ‘독고 리와인드는’ 7월 모바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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