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남북 교류 방안 논의 소식에 관련주 들썩
지난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남북 경협주로 쏠리고 있다. 6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언론매체에서 남북 경제협력 수혜 예상 종목을 쏟아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테마주 투자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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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이 차트만 봐도 지금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종목들이 많은 상황에서 지금의 호재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에 마지막 남은 남북경협주가 있다면 어떨까? 실체 없이 기대감만 있는 종목이 아니라 역대 최대 실적까지 예상된다면 자신있게 매수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리미엄 주식정보 서비스업체 알파투자클럽 에서는 수급/모멘텀/실적분석 등을 통해 5월 상승이 유력한 남북경협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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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은 북한의 먹거리 농업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2018년 실적 또한 역대 최고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급등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남북경협주 중 송전/철도/가스관/자원개발은 이제 주가상승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남북경협주가 궁금하다면 알파투자클럽과 함께 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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