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LG 美 'SID 2018'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







삼성디스플레이(위 사진)와 LG디스플레이(아래 사진)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 ‘SID 2018’에 나란히 참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롤러블 중앙화면표시장치(CID)와 S-커브드 CID, 언브레이커블 스티어링휠 디스플레이 등 미래 자동차에 들어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77인치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패널 자체에서 소리가 나오는 55인치와 65인치 UHD 크리스털 사운드 OLED(CSO)를 전시했다.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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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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