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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더콜' 거미, "많은 음악 예능 출연, 신선함 줄 수 있을까 고민"

/사진=Mnet/사진=Mnet



가수 거미가 ‘더 콜’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net 예능 ‘더 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선영 CP, 에일리, 황치열, 태일, 비와이, 거미, UV 뮤지가 참석했다.


지난 25일 3차 라인업 아티스트가 공개된 가운데, 명품 보컬리스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거미가 새롭게 합류했다. 거미는 “많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어서 제가 출연하는게 새로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출연 제안을 받고 기획 의도에 흥미가 생겼다. 다행히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쁘다. 계속해서 재미있어지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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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더 콜’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제작진이 선보인 신규 음악 예능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원하는 상대와 커플을 이뤄 신곡을 제작하는 컬래버 프로젝트다.

한편 Mnet ‘더 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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