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의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은 첨단 바이오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와 콜라겐 형성 펩타이드 등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한다.
수분·영양 공급은 물론 미백, 주름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C는 피부톤을 밝게 하고 자외선 노출 등으로 생기는 유해산소(활성산소)에 맞서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천연 추출물이 피부 겉에서 이중으로 작용해 피부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비타브리드는 세계 3대 소비재 품평회인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2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한 브랜드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미국 명품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입점해 출시 이틀 만에 주력제품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의 주성분은 바이오 융합기술로 개발한 신물질인 비타브리드와 펩타이드 복합체, 비타민C와 미네랄, 피부 속에서 콜라겐을 형성하는 펩타이드를 결합시켜 외부 자극에 파괴되지 않고 피부 속 깊숙이 전달된다. 이온 교환 방식을 통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비타민C와 펩타이드를 공급한다. LDH(Layered Double Hydroxide)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가 피부 내부에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공급된다. 기존 비타민C 제품들은 외부 자극에 산화되고 피부 안쪽까지 공급되지 못해 효능을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피부임상전문기관에서 피부주름·탄력 개선, 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받았다.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성분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타브리드와 천연 유래 추출물이 용기 내에서 분리됐다가 사용할 때 바로 혼합되도록 특수용기를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