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과테말라 화산 폭발...최소 25명 숨져




3일(현지시간)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폭발하며 터져 나온 화산재가 인근 마을을 뒤덮고 있다. 이날 화산재와 용암이 주택가를 덮쳐 최소 25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과테말라 정부는 주민 3,100명을 대피시켰고 과테말라시티 국제공항을 폐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기사



김창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