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078340)가 2018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게임에서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돼 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5일 국내 e스포츠로 성장하는 타이틀은 ‘서머너즈워’ 등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9,000만 다운로드 이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만명의 DAU(Daily Active Users)를 통해 안정적 트래픽과 매출 을 창출하고 있다./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