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멜라니아, 한 달만에 컴백

신장 수술 후 4주 만에 공개 석상에 나온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오른쪽 두번째) 여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에서 열린 재난대응회의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의 인사말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멜라니아 여사와 관련해 돌았던 성형수술설·가정불화설 등 각종 소문에 대해 “너무나 불공정하고 악의적”이라고 비판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신장 수술 후 4주 만에 공개 석상에 나온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오른쪽 두번째) 여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에서 열린 재난대응회의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의 인사말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멜라니아 여사와 관련해 돌았던 성형수술설·가정불화설 등 각종 소문에 대해 “너무나 불공정하고 악의적”이라고 비판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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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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