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북TP, 지역경제 이끌어갈 스타기업 11개사 선정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충북도와 함께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 파급력이 큰 우수 중소기업 11개사를 충북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IT부품분야 2개사(토마스엔지니어링, 아임삭), 수송기계소재부품분야 3개사(유진테크놀로지, 풍진솔루션, 대창모터스), 바이오헬스분야 6개사(엔지켐생명과학, 마크로케어, 케이피티, 파이온텍, 사옹원, 태웅식품) 등 총 11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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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는 올해 충북에 배당된 스타기업 15개사중 아직 선정되지 않은 4개사를 추가로 모집공고해 이달 12일까지 접수마감 예정이며 7월부터 스타기업 전용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계획에 있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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