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라돈 파동에 친환경 가구 매출 급증




13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한 침대 매장에 ‘친환경’ 제품임을 소개하는 안내문이 놓여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대진 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면서 향균 침구나 친환경 가구의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5% 늘어났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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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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