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러시아월드컵 보러 온 사우디 왕세자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center, shakes hands with Saudi Arabia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right, during their meeting in Moscow, Russia, Thursday, June 14, 2018. (Yuri Kadobnov, Pool Photo via 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개막전을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로 날아온 무함마드 빈 살만(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양대 산유국을 이끄는 두 지도자는 이날 원유 증산 방안을 논의했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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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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