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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만 본다




러시아 감독은 15일 첫 경기 대승 후 “상대를 방심하게 하려고 지금껏 모두를 속여온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비슷한 질문을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도 받을 수 있을까. 신 감독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대표팀 훈련을 지휘하며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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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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