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독일-멕시코 생중계 여파..‘스트레이트’ ‘SBS 스페셜’ 결방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경기 중계로 정규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한다.




17일 오후 대한민국이 속한 조별예선 F조의 독일-멕시코 경기가 중계되는 관계로,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이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결방한다. SBS 또한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던 ‘SBS 스페셜’이 한 주 쉰다.


KBS2에서도 오후 11시 30분부터 독일-멕시코 전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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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은 피파랭킹 1위로, 피파랭킹 15위인 멕시코와 5승 5무 1패의 역대전적을 갖고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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