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우 변호사 4명, 아태지역 ‘분쟁해결 스타’ 선정

법무법인 화우는 송무·분쟁해결 분야 전문 매체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이 발표한 아태지역 송무·분쟁해결 로펌 랭킹에서 윤호일 대표변호사와 유승남·윤병철·이준상 변호사 등 4명이 ‘분쟁해결 스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인 분쟁해결 스타는 송무 및 분쟁해결 분야에서 뛰어난 승소율을 보이며 동료 변호사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변호사를 의미한다. 지난 2008년 미국과 캐나다판으로 시작한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은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9개국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태평양판을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법률시장의 상거래, 건설, 지적재산, 국제중재 등 4개 분야에 대해 로펌 변호사,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전화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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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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