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진] 쌍용차, 軍장병에 정비기술 전수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에서 지난 18일 열린 2018년 제3차 국군 정비기술 교육에서 정비 전문가가 군 장병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해부터 육해공군 정비대대 및 수송대대 병력을 대상으로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자매결연한 육군종합군수학교에 매년 실습용 차량을 기증하는 등 군의 정비 역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에서 지난 18일 열린 2018년 제3차 국군 정비기술 교육에서 정비 전문가가 군 장병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해부터 육해공군 정비대대 및 수송대대 병력을 대상으로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자매결연한 육군종합군수학교에 매년 실습용 차량을 기증하는 등 군의 정비 역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관계자들이 지난달 15일 자매결연 부대인 대전 육군종합군수학교를 찾아 자동차 정비 교보재로 쓰일 차를 기증하고 있다. 쌍용차는 군의 정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대전연수원에서 육군과 공군 정비대대 및 수송부대 병력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제3차 정비기술 교육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 밖에도 자동차와 자동변속기 등을 실습용으로 기증하며 군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쌍용자동차가 관계자들이 지난달 15일 자매결연 부대인 대전 육군종합군수학교를 찾아 자동차 정비 교보재로 쓰일 차를 기증하고 있다. 쌍용차는 군의 정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대전연수원에서 육군과 공군 정비대대 및 수송부대 병력을 대상으로 2018년도 제3차 정비기술 교육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 밖에도 자동차와 자동변속기 등을 실습용으로 기증하며 군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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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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