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입지로 강남 등 서울 주요 권역으로 이동이 쉽다. 부천 종합터미널 및 중동 IC 등도 단지와 가깝다.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대곡-소사선이 연결되면 여의도, 서울시청, 마곡업무지구 등으로 출퇴근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부천중앙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 다수의 명문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대형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 중동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하고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관심이 높다”면서 “단지는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