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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자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대표팀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막내 이승우는 “남은 2경기가 쉽지 않지만 서로 믿으면서 분위기 가라앉지 않게 준비하겠다. 다 같이 한 발 더 뛰면서 도와주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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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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