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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우리가 이긴다’ 미중무역전쟁 승자를 분석! 각 시나리오별 투자종목은?

미국은 중국에 수출하는 무역규모가 적기 때문에 중국의 관세부과는 불가능…승리자신

중국은 비관세 장벽을 통한 전방위적 압박. 북한의 비핵화 이슈를 지렛대로 활용…승리자신


각 시나리오별 투자전략이 있어야 2018년 주식농사를 잘 마무리

밥TV 웨스트칸전문가 ‘무역전쟁 시나리오별 투자전략’(=>관련 내용 확인하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점입가경이 되고 있다. 미국의 500억달러 관세부과에 중국이 똑같이 보복조치를 취하자 바로 미국은 무려 2000억달러의 추가관세 카드를 만지고 있다.

이에 중국은 비관세장벽을 통해 위안화 절하, 미국채매도, 애플 등 중국 진출 미국 기업들에 대한 압박으로 응수한다는 생각이다. 한국의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비관세장벽을 경험한 한국으로서는 중국의 대응에 대해서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바이다.

밥TV 웨스트칸전문가 ‘북한 비핵화를 중국이 무역분쟁 카드로 활용할 경우 경협주 대처 방법’(=>관련 내용 확인하기)

이에 따라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격화될 경우 큰 글로벌 금융위기로 이어진다는 진단도 있지만 밥TV 웨스트칸의 전문가들은 각 시나리오별로 대응 필요하다며 관련 사항을 제시했다.

미국 “중국에 수출하는 미국의 전체 교역량은 1,299억달러.” 중국의 500억 달러 관세는 불가능

밥TV ‘AG사단’ 김정철 본부장은 “중국에 수출하는 미국의 전체 교역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중국은 500억달러 관세를 부과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11월 중간선거가 있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정치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농산물, 원유 등에 중국이 집중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중국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전방위적 공세.” 미국이 더 타격이 클 것!

밥TV 웨스트칸의 맥스 전문가는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의 매출은 4,820억달러인데 반해 미국에 진출한 중국 기업의 매출은 260억달러 비교가 되지 않는다며 중국이 한한령처럼 미국에 비관세 장벽으로 압박하면 미국의 피해도 막대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위안화 절하를 통해 관세로 올라가는 가격자체를 내릴 것이고 미국채를 매도하면 달러화 폭락까지도 염두할 수 있다.


1차 시나리오 500억달러 관세 부과 전 타결, 2차 시나리오 2000억달러 및 비관세장벽 전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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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TV의 웨스트칸 전문가는 무역분쟁이 심화되기 전에 무난하게 타협점을 찾을 경우 그 동안 낙폭과대 종목을 중심으로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낙폭과대 실적주 위주로 종목들을 선별해야 한다며 제약바이오, 반도체, 5G 섹터에서 각각 대장주를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한 종목씩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3차 시나리오 위안화 절하, 미국채 매도시 전략

밥TV 웨스트칸 전문가는 위안화가 절하되면 상대적으로 달러화 강세를 유발한다며 하지만 미국채 매도를 동시하게 되면 결국 달러화는 제위치로 가겠지만 무역분쟁의 심화를 나타내기 때문에 결국 달러화는 안전자산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원화 약세가 되는데 원화약세 수혜주들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특히 수출주들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저평가 실적주 위주의 접근을 권했다.

대표적으로 최근 조정을 보여주지 않고 달리고 있는 테스나(131970), 유니테스트 등이 있는데 유니셈이나 다른 반도체 관련주로 매기가 확산되는 시점을 잘 잡아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경협주들은 북한을 중국이 무역분쟁 협상카드로 쓸 경우 비핵화 합의에 문제가 생기는만큼 반드시 관련 사항을 체크해서 경협주 투자에 임하기를 권했다.

참가방법 : 밥TV -> 웨스트칸 “무료라이브방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라이브방송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셀트리온(068270), 한국항공우주(047810), 테스나, 비즈니스온(138580), 애경산업(01825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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