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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결혼정보 회사 제이노블, VIP 전문 스타 커플 매니저 홍소희 전무 영입…PM 센터 서비스 역량강화




38년여 기간 동안 원조 노블 중매의 장인 강복자 원장이 운영하는 제이노블이 업계의 스타매니저 홍소희 전무를 PM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제이노블의 프라이빗 매칭 센터(이하 PM센터)는 미국, 일본 등의 결혼정보업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된 프라이빗 매칭 기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하는 장소이다. 고객의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과 검증 뿐 아니라, 상담에 대한 보안까지도 철저히 이루어지는 장소로 프라이빗 매칭을 먼저 도입한 미국과 일본의 결혼정보회사의 경영진들도 제이노블의 PM센터를 방문하여 벤치마크 할 정도로 매칭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개원한지 2주년을 맞이하는 PM센터는 PM센터에 대한 수요증가에 따른 서비스 질의 향상과 더 높은 매칭 만족도의 제고를 위하여 업계의 자타공인 챔피언이라 불리는 홍소희 전무를 PM센터의 센터장으로 영입하여, 초상류층 명문가 중매의 새로운 노하우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소희 전무는 10년 이상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VIP 성혼을 위해 활약해 온 베테랑 커플 매니저로 ‘고객과의 소통은 커플매니저로서의 역량임과 동시에 그것을 중시 여기는 것은 나만의 직무철칙이다’라는 철학을 가진 스타 커플 매니저이다.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카운슬러 자격증을 취득한 홍소희 커플매니저는 센스가 뛰어나기로 업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최고 수준의 센스를 겸비해 고객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힘과 카운슬링 능력으로 탁월한 소통의 힘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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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희 전무는 “업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중매 명장 강복자 원장님과 함께 PM센터를 세계 최고의 매칭 만족도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센터장 취임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이노블은 1981년부터 결혼정보업을 시작한 원조 상류층 중매명장 강복자 원장이 경영하는 회사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중 가장 많은 지점망을 가지고 있는 결혼정보 회사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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