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한태웅이 ‘풀 뜯어먹는 소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태웅은 25일 오후 “#태웅농장 #tvn #풀 뜯어 먹는 소리 #첫 방송 #많이 봐주세유 #행복해유 #스테어 #화이팅 #농촌을 위해 #열심 사는 겨 #좋은 일만 #농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태웅은 씩씩하게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걸어나가고 있는 모습. 노유민을 닮은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풀 뜯어먹는 소리’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등 ‘마음소농’ 4MC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생활하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