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인 남선알미늄(008350)은 2일 최대주주인 하이플러스카드가 장내 매매를 통해 지분 0.04%가 늘어났다고 공시 했다. 매매 후 지분율은 17.57%이며 2대 주주인 우방 건설은 16.66%를 보유하고 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