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009320)은 중국 자회사 소주법인(Suzhou A&T Technology Co.,Ltd)이 동풍실업유한공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14억원을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동풍자동차그룹을 통한 중국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 부품의 공급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