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제5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 4팀 선정

경기도는 ‘제5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포천 중리마을 등 4개 마을이 최우수 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분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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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로 선정된 팀은 체험·소득 분야에 포천 중리(교동 장독대마을), 경관·환경 분야 평택 궁리 1리(바람새마을), 문화·복지 분야 양평 화전2리 마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 용인 서3리(상덕마을)마을이 각각 선정됐다. 콘테스트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4팀은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다음달 3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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