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롯데마트, '팡팡 고로케' 판매 시작

4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팡팡 고로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4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팡팡 고로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롯데마트가 4일부터 ‘팡팡 고로케’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팡팡 고로케는 새우, 돼지고기, 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고, 질 좋은 빵가루를 입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관련기사



새우 고로케는 새우살만으로 속을 채워 새우살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미를 살렸고, 포크 고로케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고기의 촉촉한 육즙을 담았다. 감자 고로케는 감자를 곱게 갈아 옥수수를 함께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했다.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

김강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