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함께 JTBC ‘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하여 부천시 작동 까치울에서 한끼 도전에 성공 했다. 특히 노사연은 이경규와 함께 첫번째 집에서 단번에 한끼 도전에 성공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현실 부부 노사연 이무송 출연과 함께 ‘ 한끼줍쇼’ 전국 시청률(유료가입)은 5.2%로 상승하면서 지난 회차(86회) 시청률 4.5% 보다 0.7% 포인트 높았다. ‘ 한끼줍쇼’가 시청률 5%를 넘은 것은 지난 5월 30일 84회 시청률 5.2% 이후 처음이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25년차 부부답게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사연이 고기와 김치 밖에 없다는 댁에서 한끼에 성공하자 이무송은 고기를 좋아하는 아내 노사연을 잘 부탁드린다며 집 주인에게 인사까지 하며 아내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