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협약 체결, '왕십리∼상계' 25분에 주파

두산건설은 서울시와 자사가 참여한 동북선경전철㈜(가칭)이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왕십리역부터 상계역까지 총연장 13.4㎞(정거장 16개소)의 전 구간을 지하로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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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의 공사금액은 1776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1.56%에 해당한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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