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렉서스 코리아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하여 상담 및 계약한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섬머 이벤트(Summer event)’를 진행한다.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191가지의 항목을 통과한 최고 품질의 렉서스 중고차를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로 차량의 정확한 가치 평가와 가격 책정 시스템으로 렉서스 중고차량을 안심하고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차량 구매 시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신차 잔여 보증승계에 1년 혹은 2만km 추가 연장 보증 등 다양한 혜택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멀티 컵홀더를 증정하며, 특별히 ES 350, RX 350, NX 200t, IS 200t 계약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하이패스, 스마트 서비스 패키지(엔진오일 1회, 에어크리너 3회, 에어컨필터 1회 교환)도 제공한다.
렉서스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병진 상무는 “2015년 시작한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렉서스의 가치를 알아봐 주신 고객님 덕분에 전년도 대비 약 200%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며, “경쟁력 있는 렉서스 인증 중고차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서울 장한평, 양재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