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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폭염특보 속 일하던 60대 용접공 숨져…열사병 추정
입력
2018.07.15 09:31:09
수정
2018.07.15 0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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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 50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축사 증축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A(6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를 처음 발견해 119에 신고한 동료 근로자는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A씨는 119 출동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가 없음/사진=연합뉴스 TV
경찰은 용접공인 A씨가 무더위 속에 일하다 열사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청주 지역은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낮 최고 수은주가 34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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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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