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에게 서프라이즈 리마인드 기프트를 제공하는 아펠가모의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웨딩기업 아펠가모는 웨딩의 기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예식을 올린 신혼부부에게 웨딩 100일 기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결혼식 당일 신부대기실과 버진로드를 장식했던 꽃으로 만든 드라이플라워와 와인을 선물한다. 기념 선물은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메시지 카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로 구성된다. 신혼 부부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깜짝 선물을 전달해 아펠가모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특별한 애프터 마케팅이다. 달콤한 결혼식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선물로 사려깊고 전문적인 프리미엄 웨딩기업의 이미지를 상기시킨다.
별도의 요청 없이도 아펠가모에서 예식을 올린 모든 신혼 부부들에게 제공되는 웨딩 100일 리마인드 기프트는 웨딩 전문 기업에서 제공하는 진정한 고객 감동 서비스로 온라인에서도 공유되고 있다. 아펠가모 관계자는 “웨딩 100일 리마인드 기프트를 전달하기 위해 전화를 드리면 생각지 못했던 선물에 감동하는 고객님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에서 긍정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펠가모는 한국형 채플 웨딩의 선두주자로서 그 동안 1만 번의 웨딩을 진행했고, 매년 100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프리미엄 웨딩홀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잠실, 반포, 광화문, 선릉에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섯 번째 지점으로 10월 공덕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