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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이병헌X김태리, 본격 ♥라인 시작..女 40대 시청률 17.0%




이병헌이 한국계 미국군인 유진 초이역으로 출연하고 사대부 댁 따님이지만 몰래 의병 활동을 하는 고애신역으로 김태리가 출연 하고 있는 tvN ‘미스터션샤인’에서 본격적 러브 라인이 시작 되자 여자 40대 시청자 마음이 심쿵 하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2일 방송에서 ‘시청률 ‘미스터션샤인’ 6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유료가입)은 11.1%, 수도권 시청률은 12.0%를 기록 하면서 일요일 비지상파 1위를 차지 했다.


특히 이날 유진 초이역의 이병헌이가 김태리 (고애신 역)의 정혼자 변요한 (김희성 역)에게 질투를 느끼기 시작하며 김태리에게 러브를 같이 하자고 답하면서 여자 40대 시청률은 17.0%까지 올라갔다. 전국 가구 시청률 11.1% 보다 5.9% 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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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자 40대 다음으로는 여자 50대 시청률이 높았는데 10.8%를 기록했다.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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