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직접 축제를 주최하거나 후원하며 무더위에 지친 청춘들에게 시원하고 짜릿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다양한 음악공연을 주최해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카스는 오는 8월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사진)’에서 카스만의 차별화된 신선함을 담은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여름 마케팅활동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체험을 중시하고 강렬한 음악에 열광하는 청춘들을 위해 카스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뮤직페스티벌이다. 공연장에서는 짜릿한 공연 외에도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음악을 즐기는 카스 풀과 물총 게임, 워터슬라이드 등의 워터 액티비티를 통해 여름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 라이팅 쇼와 불꽃놀이 등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F&B존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카스의 신선함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형’ 음악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카스는 또한 ‘치맥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 등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카스는 이를 통해 젊은이들의 핵심 문화코드인 음악축제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뜨거운 열기 속에 짜릿함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카스의 신선함을 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