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렌터카 예약 어플 카플랫, 렌터카 분쟁 무료상담 서비스 시작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김병주 기자] 배달 렌터카 예약 어플 카플랫은 2018년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렌터카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렌터카 무료 상담 서비스 ‘렌터카 척척박사’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렌터카 무료상담 서비스 ‘렌터카 척척박사’는 휴가철 렌터카 사고 시, 업체가 제시한 수리 견적에 대한 비교 견적뿐만 아니라 렌터카 차량 보험 문의 등 렌터카 이용 전반에 걸친 질문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렌터카 척척박사’는 카플랫 고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렌터카 사용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카플랫’ 혹은 카플랫 어플 설치 후, 카플랫 상담하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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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랫 ‘렌터카 척척박사’는 2018년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휴가철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23일 추석 연휴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7월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 카플랫은 국산 소형차에서 수입, 슈퍼카까지 다양한 차량을 갖추고 있는 모바일 렌터카 예약 서비스다. 여름 휴가철 맞이 신규 회원 1만원 지급 및 여름 휴가 톨게이트비용 지원 이벤트를 통해 5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bjh1127@hmgp.co.kr

김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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