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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박광현에 안긴 홍수아, 묘한 눈빛에 옅은 미소..무슨 의미?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박광현의 품에 안겼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 제작진이 25일 홍수아가 박광현의 품에 안겨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어제 방송에서 홍수아(강세나 역)는 아버지 김일우(강제혁 역)에게 자신이 김일우의 골칫거리 경쟁사인 셀즈뷰티 오너 아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밝히며 첩의 자식인 자신을 받아 줄 것을 요구해 받아들여졌다.

다음날 홍수아는 박광현(한두영 역)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청했고, 만나자마자 목적지도 정확하게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이 원하는 곳에 함께 가줄 수 있는지 물었다. 첫 만남에서 홍수아에게 호감을 느낀 박광현은 주저하지 않고 함께 길을 나섰고 이들은 동해 바다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어머니의 고향이라며 슬픈 표정을 짓는 그녀를 보며 박광현은 연민을 느꼈고, 어둠이 내리는 방파제 위를 걷던 둘은 포옹을 했다.


그런 가운데,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애정이 담긴 눈빛을 서로 주고받는 홍수아와 박광현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박광현의 품에 안긴 홍수아가 묘한 눈빛으로 옅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공개되어 불안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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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인정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홍수아와 그녀가 나쁜 의도를 품고 접근하고 있음을 모르고 이미 마음을 빼앗긴 박광현의 관계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들과 이영아, 강은탁이 어떻게 연결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3회는 오늘(25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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