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중남미 8개국 "트럼프 무역압박에 맞서자"

후안 마누엘 산토스(왼쪽부터) 콜롬비아 대통령, 마르틴 비스카라 페루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르토발라르타에서 개최된 태평양동맹(PA)·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문을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8개국 정상은 이번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압박에 맞서 역내통합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푸에르토발라르타=EPA연합뉴스후안 마누엘 산토스(왼쪽부터) 콜롬비아 대통령, 마르틴 비스카라 페루 대통령,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르토발라르타에서 개최된 태평양동맹(PA)·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문을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8개국 정상은 이번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압박에 맞서 역내통합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푸에르토발라르타=EPA연합뉴스




관련기사



변재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