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가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8월 30일 올림픽 경기장서 개최

/사진=이앤피컴퍼니/사진=이앤피컴퍼니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8 SOBA)’가 8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SOBA’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뉴이스트W, AOA, 몬스타엑스, 볼빨간사춘기, 모모랜드, 마마무, NCT 127, 태진아, 홍진영, 이루, 7SENSES 등 장르 불문 스타들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18 SOBA’는 관객과 음악이 하나되어 소통하며 환호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의 ‘메이크 잇 웨이브(Make It Wave)’를 슬로건을 걸었다.


현재 소리바다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SOBA 본상’ ‘SOBA 인기상(남녀부문)’ ‘SOBA 힙합 아티스트상’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다. 다양한 셀럽들의 축전 영상 및 이벤트 등 행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 SOBA’에는 최근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강남이 합류를 확정하기도 했다,

한편, ‘2018 SOBA’는 8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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