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소피아 스미스(왼쪽)가 7일(한국시간) 프랑스 콩카르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프리킥을 하고 있다. 일본이 1대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콩카르노=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