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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 '강호동 부친상 소식에 부랴부랴 입국' (신서유기5)
입력
2018.08.10 22:55:34
수정
2018.08.10 2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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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5’ 팀 멤버 블락피 피오가 입국하고 있다.
tvN ‘신서유기5’ 팀 멤버 블락비 피오와 위너 송민호가 10일 오후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이날 오전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해 이수근과 함께 먼저 귀국했으며. 나머지 출연진들도 촬영을 마무리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와 강호동을 위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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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아버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창원공원묘원이다.
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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