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정보

【新수혜주】 곧 남북경협 新수혜주 터진다! '대유' 후속株 TOP 3

▶ “170조 경제효과” 톡톡히 누릴 '이 섹터' 대장株 TOP 3 [종목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책기관의 연구라며 "향후 30년간 남북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최소 17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해 남북경협주가 크게 움직이고 있다.


남한에 가장 큰 경제성장 효과를 가져다주는 경협사업은 개성공단으로, 30년간 누적 경제성장 효과가 159조 2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금강산관광(4조 1천200억원), 단천지역 지하자원 개발(4조 800억원), 조선협력단지(2조 6천억원), 남북 철도 및 도로연결(1조 6천억원) 등의 순으로 경제성장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

▶ 【테마株】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최대 수혜株 TOP 3 [종목확인]

이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은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함께 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한다"며 "이 공동체는 우리 경제지평을 북방대륙까지 넓히고 동북아 상생번영의 대동맥이 되어 동아시아 에너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금일 국내증시는 남북경협주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현대로템[064350]은 전 거래일보다 7.14% 오른 3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와 함께 대아티아이[045390](6.76%), 에코마이스터(064510)[064510](4.74%), 대호에이엘[069460](4.70%) 등 철도 관련주가 남북 경협주의 상승을 주도했다.





▶ 【남북경협株】 지금 담아야 "3차 정상회담"때 돈 번다! 남북경협 수혜株 TOP 3 [종목확인]

관련기사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새롭게 입성한 대유도 크게 급등했다.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6일, 대유는 15.47% 오른 1만 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최근 농업 및 철도주를 중심으로 급등하던 흐름에서, 금일 가스관주가 크게 오르는 흐름으로 바뀌며 남북경협주 테마 내에서도 수급이 이동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연일 급등세! 모멘텀 확실한 '대유' 후속株는? [종목확인]

관심종목

선도전기(007610), 에코마이스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인스코비(006490),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 [유튜브][아카데미] 주식! 저절로 “돈”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확인)




☞☞☞ [유튜브][실전매매] ▲급등 아이엠/프로스테믹스! 후속주는? (확인)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