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신세계가 최근 SNS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도요 복숭아’ 판매에 나섰다.
신세계는 본점 등 주요 식품관에서 60년 전통의 노하우와 트렌디한 포장으로 SNS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복숭아 브랜드 도요 복숭아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도요 복숭아는 유기농 천연 퇴비를 사용한 건강한 땅에서 자연 개심형 재배법을 사용해 생산해 맛과 향기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GAP 우수 농산물 인증과 친환경 저탄소 인증까지 마쳐 안정성과 환경까지 생각한 상품이다.
도요 복숭아는 이전까지 온라인으로만 판매됐으며 오프라인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