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인터넷업(+2.87%), IT부품업(+1.70%), 오락·문화업(+1.18%)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0.85%), 일반전기전자업(-0.48%), 화학업(-0.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류업은 39:61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44억, 기관은 6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4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모트렉스(118990)가 29.92% 오른 6,860원을 기록 중이고, 베셀(177350)(+25.57%), 알에프세미(096610)(+21.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파버나인(177830)(-7.69%), 일경산업개발(078940)(-7.48%), IBKS제8호스팩(277410)(-6.0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7개, 하락종목은 540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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