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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전유나, 청순가련 리즈시절 다시보니

전유나/사진=온라인 커뮤니티전유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SBS예능 ‘불타는 청춘’으로 화제를 모은 전유나의 리즈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유나 리즈시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의 모습 속 청순하면서도 앳된 전유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우아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가수 전유나가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유나는 “너무 오랜만에 TV에 나왔다.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어색하고 긴장된다”라고 말하면서도 카페 사장으로 분해 김광규와 최성국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찍는 등 예능감을 선보였다.

전유나는 1989년 ‘사랑이라는 건’이라는 곡으로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너를 사랑하고도’ 등 다양한 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했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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